전종서, 퇴폐미의 아이콘... 화끈 브라톱 공개

배우 전종서가 퇴폐미를 발산했다.

전종서는 1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블랙 브라톱에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채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길고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종서는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 출연했다. ‘우씨왕후’는 왕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후, 왕위를 차지하려는 왕자들과 다섯 부족이 우씨왕후를 표적으로 삼으며 벌어지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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