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중 제작’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매력있는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이마이네임 첫 번째 콘셉트 포토의 주인공인 메이, 소하, 도희는 데뷔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는 눈부신 미모로 팬들의 입덕을 불러 모았다.
큰 눈망울의 메이는 땋은 양갈래 머리로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했고, 소하는 금발의 헤어스타일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등 도도한 매력을 자랑했다. 여기에 상큼한 고양이상에 애교 넘치는 모습의 도희까지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세 멤버들은 화이트 스커트 착장으로 통일감을 주면서도 청순함을 더했고, 각자 다른 컬러와 스타일링의 트랙탑 재킷을 매치, 쿨한 분위기까지 완벽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인코드의 첫 번째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은 오는 10월 16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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