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빈지노의 아내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만삭의 배를 당당히 드러낸 패션으로 미모를 뽐냈다.
지난 5일 미초바는 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SNS 스토리를 통해 행사에 참석한 영상을 공유(리그램)했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빈지노와 8년 간의 공개 연애 끝에 2022년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어 두 사람은 지난 5월,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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