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드지(TRENDZ)가 미주투어 참석차 28일 오전 미국 보스톤으로 출국했다.
트렌드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트렌드지는 현재 일본 대형 소속사 에이벡스 산하 에이벡스 트랙스(avex trax)와 계약을 체결하고 전폭적인 지원 아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트렌드지가 일본에서 첫 미니앨범 ‘REBIRTH’를 발매하고 라디오, TV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미주까지 영향력을 넓혀 더 많은 전세계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뿐만 아니라 트렌드지는 현재 튀르키예 단독 공연까지 준비하고 있어 전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대세 아이돌’로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영종도(인천)=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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