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30)가 근황을 밝혔다.
지난 1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명적인 입술"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한편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월20일 소속사 넥스트 유포리아는 "손연재가 최근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과 더불어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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