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치트키의 사망설이 확산되고 있다.
치트키의 친구라는 A씨는 "갑작스런 소식으로 많이들 놀랐을 것 같다"며 "치트키랑 저는 평소 스토리 찍어 올리는 걸 즐겨했었고 이번에도 다른 친구분들이랑 같이 옥상에서 위험하면서도 안 위험한 장난을 쳤던 것 같다. 난간이 있었다"고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시청자분들 중 한 분의 인스타 팔로워가 일정 수 도달하면 치트키가 옥상가장자리에서 떨어지는 공약을 걸었다"며 "치트키가 떨어지는 흉내를 하고 기프티콘 랜덤으로 시청자분들 중 한 분께 드리고 마무리하는 계획이었는데 치트키가 미끄러져서 아래로 떨어졌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응급실에 갔는데 심정지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고도 덧붙였다.
아울러 A씨는 "저도 많이 좋아했고 같이 지내던 친구로서 치트키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치트키는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던 래퍼다. 2003년생으로 본명은 정준혁이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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