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원할머니 보쌈족발 모델로 발탁됐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찬원과 함께한 올해 첫 캠페인 ‘Peau, Ça me No.1’(뽀 싸므 넘버원) TVC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 ‘Peau, Ça me No.1’은 ‘살결, 넌 내게 넘버원이야’으로 해석되는 프랑스어로,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부드럽고 맛있어서 감탄하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오! 보쌈’처럼 들리는 반복되는 내레이션으로 ‘No.1 보쌈의 정석’인 원할머니 보쌈의 브랜딩을 재치 있게 전달하고 있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측은 “이찬원은 친근한 이미지로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오랜 시간 지키며 전해온 맛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폭 넓은 소비자층과의 소통을 기대하며 ‘뽀 싸므 No.1’ 캠페인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이찬원 모델 발탁과 ‘Peau, Ça me No.1’ 캠페인을 기점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광고 영상 말미에 ‘원할머니 리미티드 에디션 향수 출시’를 예고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