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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오연수, 운동복 입고 뽐낸 슬림 몸매

정혜진 기자
2024-05-21 11: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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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출처: 인스타그램)

배우 오연수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오연수는 자신의 SNS에 ‘오늘도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

오연수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이지만 여전히 탄탄하고 슬림한 보디라인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연수는 지난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MBC 새 금토극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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