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6일까지 와디즈 성수에서 본격적인 야외 활동 시즌을 앞두고 클래식 웨빙 체어 브랜드 론체어와 협업해 ‘도심 속 서피 비치 클럽’을 콘셉트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배우 겸 모델 변민서가 이번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공개된 네파X론체어 콜라보레이션 시리즈는 론체어의 다채로운 색감과 패턴, 그래픽 요소에 영감을 받아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에 어울리는 화사한 컬러감과 우수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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