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유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잔뜩 투척! 어떤 게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봄 느낌 가득 환한 미소와 여유로운 표정으로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카메라 앞에서 진지한 자세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유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유연은 최근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김도윤 기자 yoon12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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