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故) 김영애가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흘렀다.
고 김영애는 지난 2017년 4월 9일 췌장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66세. 경기 성남시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치됐다.
이후 영화 ‘변호인’, ‘카트’,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등에서 활약했고,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출연 중 췌장암이 재발했다. 50회까지 촬영에 임하며 연기 투혼을 발휘했지만 유작이 됐다.
1951년생으로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고 김영애는 드라마 ‘모래시계’, ‘아테나: 전쟁의 여신’, ‘황진이’, ‘해를 품은 달’ 등 12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변호인’으로 2014년 청룡영화상, 대종상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