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와이스 지효와 전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이 핑크빛 소문에 휩싸였다.
국내 한 매체는 25일 지효와 윤성빈이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효는 2015년 10월 트와이스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윤성빈은 전 스켈레톤 선수로 활약했고, 2022년 은퇴 후 넷플릭스 ‘피지컬: 100’,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등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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