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블리함의 정석인 배우 박보영이 교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교복을 입고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항공샷 각도로 촬영했다. 3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풋풋한 미모와 분위기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아기같은 미모…언제 졸업할래?”, “아직도 교복이 저렇게 잘 어울리다니”, “고등학생 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보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조명가게’는 강풀 작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 시리즈의 5번째 작품이자 누적 조회수 1.5억뷰를 돌파한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박보영을 비롯해 배우 주지훈, 배성우, 엄태구, 김설현, 이정은, 김민하, 박혁권, 김대명, 신은수, 김선화, 김기해가 출연한다.
임재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