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뮤가 3개월간의 전국 투어 'AKMUTOPIA'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SNS에 'AKMU - [AKMUTOPIA] BEHIND THE STAGE'를 게재했다. 인천 공연의 리허설 현장부터 VCR 촬영 뒷이야기, 대장정을 마친 이찬혁과 이수현의 소회가 담긴 영상이다.
이들은 완벽한 공연을 위해 동선, 사운드, 멘트 등 작은 디테일까지 꼼꼼히 살폈다. 그리고 그들 곁에서 늘 함께 구슬땀을 흘렸던 스태프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보는 이의 미소를 짓게 했다.
마침내 콘서트 당일. 현장은 악뮤의 마지막 공연을 함께하기 위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은 팬들로 북적였다. 열렬한 환호 속 등장한 이찬혁과 이수현은 압도적 라이브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팬들과 깊이 교감했던 1:1 객석 이벤트, 그간 좋은 반응을 얻었던 유쾌한 VCR 비하인드도 베일을 벗으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모든 걸 불태우고 백스테이지로 돌아온 AKMU는 "너무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감사했다"며 여운을 만끽했다.
두 사람은 "항상 끝나면 시원섭섭함이 있다"며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지만 "10주년을 시작으로 악뮤의 세계관을 더 견고히 할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또 다른 프로젝트를 귀띔해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악뮤는 최근 서울·부산·광주·고양·대구·창원·수원·순천·대전·인천 등 총 10개 도시 17회에 달하는 대규모 전국 투어 'AKMU 2023~2024 CONCERT TOUR [AKMUTOPIA]'을 성황리에 마쳤다. 아울러 이들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젝트와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