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 봉사단 ‘You&Me’(유앤미) 봉사활동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진행됐다.
이민섭 감독이 산책로를 정비하고 있다.
비오톱은 소규모 생물서식공간이다. 죽은나무가지를 쌓아주면 곤충들의 서식처가 되고 이를 먹이로하는 새들이 많아지게 된다. 새가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식물군이 다양해진다. 생태의 순환 고리를 만드는 활동이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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