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옴니 사운드 코리아(Omni sound korea)가 태국 방콕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들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강렬한 무대 매너로 3일 간의 화려했던 박람회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해당 행사에는 태국 음악 차트를 휩쓸고 있는 여러 태국 아이돌 가수들과 댄스팀, 전통문화 공연팀 등이 참여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꾸렸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논산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비롯한 다양한 농식품이 전시되었고, 태국 현지인과 관광객 등 35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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