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브라이언이 새집 인테리어 과정을 공개한다.
17일(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86회에서는 브라이언의 초호화 대저택 인테리어 회의 현장이 그려진다.
브라이언은 마감재부터 공간 활용에 대해 자신의 취향을 어필한다. 휴대폰 사진첩에는 다양한 인테리어 사진들로 꽉 차 있을 정도로 브라이언은 인테리어에 진심인 모습을 보이는데. 또한 그는 자신의 의견을 적극 내세우며 전문가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끝날 듯 끝나지 않은 회의에 모두가 조금씩 지쳐가고, 회의를 마무리 하려던 찰나 브라이언은 또 다시 의견을 제시하며 모두의 혼을 쏙 빼놓는다. 회의 지옥에 빠진 브라이언과 전문가들의 유쾌한 티키타카가 어떻게 펼쳐질지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브라이언의 미국식 드림 하우스 준비 과정은 17일(오늘)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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