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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요르단전 패배에 분노 “정몽규 회장, 책임지고 물러나라”

박지혜 기자
2024-02-07 11: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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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소속사


방송인 이경규가 요르단전 패배에 쓴소리를 남겼다.

7일 이경규는 유튜브 채널 ‘갓경규’를 통해 이날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전 경기를 생중계했다. 

이날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은 클린스만 감독의 지휘로 요르단과 맞붙었으나 0-2로 완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결과에 분노한 이경규는 "축구협회장이 누구야. 누구냐고. 물러나. 솔직히 책임지고 물러나야지 정몽규. 지가 이렇게 만들어놨으면 물러나야지. 언제까지 해 먹을 거야"라며 대한축구협회장 이름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7회 연속으로 나갔다. 월드컵이 4년에 한 번씩 열리는데 28년 동안 월드컵을 갔다. 내 인생의 반을 월드컵을 따라다녔다. 그만큼 자격이 있는 것 아니겠냐"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한편, 이경규의 사위는 FC안양 김영찬 선수로 딸 이예림과 2021년 12월 결혼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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