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다니엘 헤니가 아내를 향한 애정을 한껏 뽐냈다.
4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다니엘 헤니가 게스트로 출연한 웹예능 ‘피식쇼’가 공개됐다.
지난해 10월 미국배우 루 쿠마가이와 결혼했던 다니엘 헤니. “타이밍이 완벽했다”며 “(아내와) 나이 차이가 좀 있다. 열세 살 차이가 난다”고 말했고, 이에 김민수는 “도둑놈이시네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다니엘 헤니는 나이 차이에 대해 “그렇게 볼 수도 있다. 나이에 대해선 신경을 안 쓰고 있었다. (아내는) 되게 성숙한 사람이다. 그래서 너무 잘 맞는다”고 이야기했다.
아내와의 첫 만남도 회상했다. “우리는 평범하게 만났다, 아는 친구들이 겹쳐 있었고, 친구들이 그 친구와 내가 잘 맞을 거라고 했다. 당시에 아내는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었고, 내가 거기에 갔다. 그렇게 만나서 이야기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다니엘 헤니는 “처음 만나서 책에 대해 얘기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가 무라카미 하루키다. (아내가) 일하다가 쉴 때는 항상 책을 읽더라”며 “그래서 무라카미 하루키를 아냐고 했더니 모른다고 하더라. 그 작가의 책을 모두 사서 선물했다”고 떠올렸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