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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루머 해명 “이소라 위해 대마 흡연?… 내가 해서 걸린 것”

박지혜 기자
2023-12-07 10: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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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메리앤시그마’

방송인 신동엽이 전 연인 이소라와의 악성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6일 유튜브 채널 ‘메리앤시그마’는 ‘신동엽 이소라 드디어 만나는 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과거 연인 사이었던 신동엽, 이소라가 23년 만에 재회하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1997년 공개 열애를 하다 2001년 결별했다. 신동엽은 1998년 대마초 밀반입 및 흡연 혐의로 구속됐다. 이후 그는 대마초를 피운 건 맞지만, 밀반입 혐의는 벗으면서 20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이에 대해 신동엽은 "어디까지 나갈지 모르겠지만, 이 얘기는 좀 해야겠다"라며 "대마초 사건과 관련해 말도 안 되는 루머들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내가 걸렸던 1999년 말은 내가 해서 걸린거다. 이소라와 관련된 어떤 일 때문에 내가 억지로 그걸 했다는 게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근데 계속 부풀려지더라. 여러 곳에서 그렇게 하는 것을 내가 어떻게 대응할 수 없더라”고 토로했다.

신동엽 이소라 드디어 만나는 순간 | 이소라의 슈퍼마켙 소라 EP.01-1


이소라는 “잘못된 가짜뉴스가 많다. 또 그런 일로 방송에서 연락이 많이 온다"라며 "결국에는 진실한 소통이 필요하고, 이것만큼 진실한 소통이 어디있겠느냐. 너랑 이야기 하면서도 믿어지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본의 아니게 미안한 게 많다. 실제로 미안한 것이 많지만 그런 것 때문에”라고 사과했고, 이소라는 “뭘 계속 사과를 하냐. 선물을 줘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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