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범이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동갑내기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
25일(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74회에서 박재범은 친구들과 유쾌한 하루를 보낸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은퇴 경기 비하인드 스토리도 밝혀진다. 주변 사람들의 반응부터 은퇴 경기 당시의 기분을 떠올리기도. 특히 정찬성의 은퇴 경기를 직접 지켜봤다는 박재범은 현장에서 폭풍 오열을 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그날 눈물을 흘린 사연과 정찬성의 눈물 비하인드까지 모두 공개된다고 해 이들 대화가 궁금해진다.
더불어 박재범이 방송에서 여러번 언급했던 은퇴 계획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놓는다는데, 그의 은퇴를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유쾌한 입담으로 무장한 박재범과 정찬성의 만남은 오는 25일(오늘)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