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애정이 가득한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차인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애라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차인표는 사진과 함께 "스물아홉번째 가을"이라고 글을 남겼다.
또 차인표, 신애라의 뒤로 가을 풍경이 보여 더 아름답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여전히 신혼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방송인 장영란은 "꺄, 아름다워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심진화도 "꺅"이라며 두 사람의 사진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애라는 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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