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아중이 41세 생일을 맞이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아중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정말 달콤했어. 모두 너희들 덕분이야 고마워"(It was so sweet today, It's all thanks to you guys, Thank you, Sweetie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1982년 생인 김아중은 2004년 CF모델로 데뷔해 영화 '미녀는 괴로워', 드라마 '원티드' '명불허전'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에 출연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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