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설인아가 반전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설인아가 펑키한 단발여신으로 변신, 180도 달라진 면모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동시에 설인아는 은결(려운 분)과 이찬(최현욱 분)에 대한 태도까지 180도 새로워진 세경의 모습을 통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펑키한 매력을 한껏 발산해 더욱 유쾌해진 케미를 이끌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세경은 옷장의 고급 드레스와 악세서리,구두 등을 프리마켓에서 판매하는 자신을 본 은결에게 짐을 몽땅 맡기고 불법 노점 단속을 피해 혼자 도망을 치며 골탕을 먹였다.
또한, 이찬 앞에 불쑥 나타나 그 동안의 무례에 사과도 하고, 그를 빤히 쳐다보며 “생각보다 훨씬 잘 생겼다. 너”라며 말하는 등 철벽을 넘어 싸늘함까지 보였다.
이렇듯 설인아는 180도 달라진 모습에도 마성의 뮤즈로 거듭난 세경을 맞춤옷을 입은 듯 찰떡 표현력으로 빚어내며 매최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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