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마트가 토요일인 오늘(7일) 대부분 정상 영업일이다. 하지만 일요일인 내일(8일)은 대부분 휴무일로 지정된 날이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 발효에 따라 매월 2회 둘째, 넷째 주 일요일 휴무를 지정해 대형마트 의무휴무를 실시하고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익스프레스, 노브랜드 등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오픈시간, 영업시간, 할인품목 등 소비자들은 궁금한게 많다.
이번 주 대형마트의 눈여겨 볼 만한 할인 행사는 어떤 것이 있을까?
대형마트가 한글날 연휴와 선선해진 가을 날씨에 캠핑과 나들이 시즌을 맞아 먹거리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또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절임배추 사전예약도 시작한다.
이마트는 오는 11일까지 1주일간 구이용 축산부터 가을 제철 과일, 간편 델리 상품들을 최대 30% 할인판매하는 '가을 나들이·캠핑 먹거리 할인전'을 진행한다. 아울러 아웃도어 용품들과 가을 의류들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3개 팩으로 분할 포장돼 있어 먹을 만큼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3분할 한입삼겹살 구이'는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나들이 시즌을 맞아 별도 조리 없이도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초밥, 튀김, 샌드위치 등의 델리 먹거리 상품들은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본격적인 가을 날씨를 맞아 가을 제철 과일 행사도 진행한다. 국내산 홍시, 샤인머스캣 등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롯데슈퍼와 함께 김장 준비 시즌을 맞아 오는 11월 말까지 절임배추 사전예약에 들어가며, '해남미소 절임배추(20㎏)'와 '영월 절임배추(20㎏)'를 11일까지 선보인다.
사전예약을 희망하는 고객은 롯데마트 '도와드리겠습니다' 센터 혹은 롯데슈퍼 계산대에서 접수, 11월 중순부터 구매한 상품을 수령하면 된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절임배추 외에도 10월 인삼 세계 축제를 맞아 금산 인삼 3종을 오는 18일까지 약 30% 할인해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이 시작되는 10월을 맞아 25일까지 3주간 대규모 할인 행사 '위켄드 어웨이(WEEKEND AWAY)'를 전개한다. 물가안정 연중캠페인 '2023년 위풍당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식품·비식품을 총망라한 주말 나들이 추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첫 주차 행사에서는 바비큐로 즐기기 제격인 '보리먹고 자란 캐나다산 삼겹살·목심'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40% 할인해 판매한다. 한글날 연휴 기간인 6~9일에는 '호주산 소고기 전품목'을 멤버특가로 최대 40% 할인하고, '구이용 모둠버섯' '쌈밥집 쌈채소'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홈플러스의 히트 상품인 '당당치킨 4종(후라이드·달콤양념·반반·후라이드순살)'은 6990원에서 7990원에 판매하고, 마라탕, 돼지불백, 스팸김치찌개 등 인기 밀키트 30여 종은 각 9990원에 내놓는다. 세계맥주 70여 종은 5캔에 9900원으로 1만원도 안되는 행사가에 판매한다.
요즘 대세 간식으로 떠오른 탕후루 재료 모음전도 진행한다. 샤인머스캣, 대추방물 토마토, 제주 하우스 밀감 등과 함께 설탕, 대나무 다용도 꽂이 등을 행사 카드 결제시 할인해준다.
한편, 대형마트는 점포별로 휴무일이 조금씩 다르고, 영업시간과 오픈시간이 다르므로 자세한 정보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트레이더스, 코스트코, 노브랜드 등 해당 대형마트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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