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S/S 서울패션위크'가 5~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8일 디자이너 최충훈 'DOUCAN(두칸)' 패션쇼 포토월에서 대만가수 성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패션'과 '미술'을 접목한 9개의 런웨이도 진행된다. 참여 브랜드는 와이쏘시리얼즈, 데무 박춘무, 석운윤, 라이, 피플오브더월드, 디앤티도트, 곽현주 컬레션, 두칸, 시이안 등이다. 이들 브랜드는 아티스트와 협업해 작가의 작품을 패턴화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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