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제니가 치명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7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파월 호수에게. 나는 돌아올 것이다(Dear Lake Powell. I shall be back)”라고 적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새하얀 원피스 차림으로 치명적인 포즈를 취하며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사랑해”, “넌 정말 멋지다 소녀 이렇게 행복해서 기뻐, 사랑해”, “다이빙 할 줄 아네” 등의 칭찬을 아김없이 퍼부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FINALE IN SEOUL’를 개최,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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