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구독자 대비 조회수 40배 이상을 기록한 팀 색깔남여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스케치 코메디를 확장한 웹드라마 형식을 통하여 팬들과 소통 강화에 힘을 쓰겠다고 밝혀 화제다.
‘에로배우 안주리’는 “내 애인이 에로배우라면?”라는 주제의 섹드립 코메디로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퍼플 진’은 49세 동안 돌싱녀의 일상 비결 인터뷰를 다룬 페이크 다큐멘타리 형식으로 퍼플 진의 엉뚱한 수다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마지막으로 ‘강남큰손 최춘자’는 드라마 형식으로 강남의 큰손부자 최춘자와 그녀의 비서 두식이 펼치는 이야기다.
한편 색깔남여는 배우 장민영과 개그맨 조승제, 연출 네모제작소로 이루어진 이색적인 팀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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