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심형탁이 아내 사야의 높아진 인기를 언급했다.
24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심형탁과 방송인 타쿠야가 신혼집을 구하는 예비 한·일 부부를 위해 출격한다.
덕팀에서는 배우 심형탁과 방송인 타쿠야가 출격한다. 이 자리에서 타쿠야는 한국에 온 지 14년 차로, 자취 경력은 5년 정도 됐다고 말한다. 최근 이사를 했다고 밝힌 타쿠야는 “일본 사람들은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된 걸 선호한다.”고 밝히며, 새로 이사한 곳에 화장실이 2개 있는데 용도를 분리해서 따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덕팀의 두 사람은 양세찬과 함께 동대문구 답십리동으로 향한다. 1966년 준공된 구옥의 단독주택이지만, 2022년 올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한다. 현 집주인이 일본 교토 여행을 다녀온 후, 영감을 받아 고친 곳으로 우드&베이지와 칸살무늬 인테리어는 일본 가정집을 연상케 한다고 한다.
집 안을 둘러보던 세 사람은 코너 속 코너로 ‘양세찬의 동두천 아인교~’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심형탁은 “일본인은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아내가 촬영장에서 본인 얘기를 하는 걸 싫어한다.”고 말한다. 이어 오늘 아침에도 나에게 “내 얘기 그만해~ ”라며 입단속을 시켰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심형탁은 “아내가 방송에 출연한 후 너무 유명해졌다. SNS 팔로우 수가 급증하더니, 나보다 많아졌다”며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세 사람은 ‘초밥집’ 상황극을 펼친다. 일본 주방장으로 변신한 타쿠야는 일본말을 버벅거려 웃음을 유발한다. 급기야 한국말로 상황극을 이어가자, 김숙이 “일본어 학원 좀 다녀야겠다.”고 지적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예비 한·일 부부의 신혼집 찾기는 24일 목요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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