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브랜드 진바비가 런칭 1주년을 기념해 지난 9일 특별한 행사가 서울 스케줄청담에서 진행됐다.
이에 진바비 모델 이나리와 권지은이 포토 타임을 가졌다.
총괄 디렉팅을 맡은 rtn 로시 대표는 “1주년을 맞이해 진바비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줄 수 있는 바비 인형 콘셉트의 패션쇼를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슈퍼모델 출신 진바비 권은진 대표는 “진바비는 여성의 아름다운 선에 바디 메이크업을 해줄 수있는 청바지 핏으로 모두가 바비인형이 되고자 만든 브랜드이다”라며 “겉뿐만 아니라 속 내면까지 아름다울 수 있게 진바비 패션쇼를 통해 심장병어린이돕기, 연탄봉사, 유니세프 활동 등 앞으로도 좋은 일을 하면서 내적, 외적인 아름다움을 보여드릴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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