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이 비키니를 입고 아들과 호화로운 휴가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가족과 함께 풀빌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최근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또한 황정음은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을 결정지었다. ‘7인의 탈출’은 수많은 사람들의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 그 소녀를 찾기 위한 거대 프로젝트에 관한 이야기이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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