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하게’ 한지민, 이민기가 수상한 공조를 시작한다.
오는 8월 12일 방송되는 JTBC ‘힙하게’ 측은 11일 ‘대환장 콤비’ 봉예분(한지민 분)과 문장열(이민기 분)의 유쾌하고 신박한 공조 수사를 기대케 하는 2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눈이 부시게’ 김석윤 감독과 이남규 작가가 4년 만에 재회해 색다른 ‘사이코믹(사이코메트리X코믹) 스릴러’를 탄생시킨다. 여기에 한지민, 이민기, 수호, 주민경, 김희원, 박혁권, 박성연, 이승준, 박노식, 양재성, 정이랑, 조민국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가세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한지민과 이민기의 ‘착붙 코믹 케미’가 웃음을 안긴 첫 티저 영상이 화제를 일으킨 가운데, 이날 공개된 2인 포스터는 수상하기 그지없는 두 사람의 좌충우돌 수사를 예고하고 있다. 엉덩이를 만지면 동물이든 사람이든 과거가 보이는 초능력을 갖게 된 봉예분의 호기심 가득한 미소와 서울 광수대 복귀를 위해 눈에 불을 켜고 수사에 매달리는 문장열의 열혈 눈빛이 범상치 않다.
여기에 ‘수상한 사람들의 수사가 시작된다’라는 문구는 문장열에게 낚여 팔자에도 없는 수사에 나선 봉예분과, 사이코메트리 초능력을 가진 봉예분이라는 비장의 무기를 장착한 문장열의 코믹 공조를 더욱 기대케 한다. 과연 봉예분과 문장열이 평화로운 무진을 어떻게 발칵 뒤집어놓을지, 이들이 마주할 사건에 이목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코믹 연기력을 제대로 폭발시킬 한지민, 이민기의 콤비플레이가 기대를 높인다. 한지민은 어쩌다 사이코메트리 초능력을 득템한 수의사 ‘봉예분’을 연기한다. 정 많고 오지랖도 넓은 그는 자신의 능력치를 실험하던 중 열혈 형사 문장열에게 낚여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해 간다. 이민기는 광수대에서 농촌 마을 무진으로 좌천된 열정 만렙 ‘문장열’로 변신한다. 강력 범죄가 없는 평화로운 무진에서 광수대로 복귀하기 위해 봉예분을 꼬여 사건을 처리하던 중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열혈 형사 본능이 꿈틀거린다.
한편 JTBC ‘힙하게’는 8월 12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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