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글로벌 오디션 ‘니지 프로젝트’ 시즌 2가 21일 첫 선을 보인다.
‘니지 프로젝트’는 K팝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의 노하우와 여러 K팝 유수 그룹을 배출한 JYP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로, 2020년 걸그룹 NiziU(니쥬)를 탄생시켰다.
NiziU는 프리 데뷔부터 최근까지 일본 가요계, 광고계, 공연계를 넘나들며 각종 최초, 최고 기록을 세웠고 탄탄하고 꾸준한 인기를 구가 중이다. ‘니지 프로젝트’ 시즌 2에서는 ‘니쥬 신드롬’을 일으킨 NiziU의 명성을 잇는 새 보이그룹이 구성되고 데뷔하기까지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니지 프로젝트’ 시즌 2 글로벌 오디션은 2021년 7월 시작되어 일본 나고야, 후쿠오카, 히로시마, 삿포로, 오키나와, 도쿄, 센다이, 고베,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 그리고 서울까지 총 11개 도시에서 진행됐고 1만여 명의 지원자가 응모했다.
특히 댄스, 보컬, 스타성은 물론 음악성까지 겸비한 보이그룹을 만들기 위해 작사·작곡 부문을 새로 추가했고 보다 폭넓은 인재들을 확보했다. JYP 창의성 총괄 책임자(CCO)인 박진영이 시즌 1과 마찬가지로 참가자들을 직접 만나 뛰어난 안목을 발휘하고 소년들의 꿈을 북돋웠다.
또 니혼TV채널에서 이달 19일 ‘니지 프로젝트’ 시즌 2 글로벌 오디션을 조명한 특집 방송을 진행하고 10월부터는 한국 합숙과 파이널 스테이지 등 보이그룹 탄생기를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조명한다.
‘니지 프로젝트’가 대흥행하면서 JYP 미래 비전 ‘JYP 2.0’ 테마 중 ‘GLOBALIZATION BY LOCALIZATION’의 성공을 방증한 그룹 NiziU는 최근 일본 7개 도시 총 15회 규모 두 번째 단독 투어 ‘NiziU Live with U 2023 “COCO! nut Fes.”’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투어는 예매 오픈 이후 초고속 매진을 기록했고, 이로써 NiziU는 2022년 개최한 데뷔 첫 단독 투어 ‘NiziU Live with U 2022 ‘Light it Up’’ 과 첫 돔 콘서트 ‘NiziU Live with U 2022 ‘Burn it Up’’에 이어 2년 연속 단독 투어 티켓 솔드아웃을 달성했다. 또 7월 19일 두 번째 정규 앨범 ‘COCONUT’을 정식 발매하고 인기 활약세를 잇는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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