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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백도빈 아들, 농구선수 뺨치는 우월 기럭지

정혜진 기자
2023-06-19 12: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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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정시아 인스타그램

배우 정시아가 아들의 근황을 밝혔다.

정시아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등번호 77번이 적힌 빨간색 농구 유니폼을 입고 걷는 준우 군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15살인 준우 군은 듬직한 체격을 자랑했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탤런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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