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활동 중단’ 샤이니 온유, 밝은 근황 공개

박지혜 기자
2023-06-12 13: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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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온유 인스타그램


샤이니 온유가 밝은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온유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시를 관람하는 온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밝은 미소와 편안해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온유는 지난 9일 "놀라셨을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제가 말씀 올리는 게 맞다고 판단돼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 요점은 건강만 잘 회복하고 돌아올 것"이라며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온유는 "많은 분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고 앞으로 함께 할 샤이니를 위해 잠깐 숨 고르기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지키고 싶은 걸 잘 지켜나갈 수 있게, 앞으로가 더 중요하기에 이런 결단을 내렸다. 건강하게 다시 돌아오겠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샤이니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지난 5월 팬미팅을 시작으로 정규 8집의 앨범 작업을 끝내고 6월 콘서트를 준비 중이었지만 최근 온유의 컨디션 난조가 계속됨에 따라 상담 및 검진을 받게 됐고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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