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진 아나운서가 사랑스럽고 애교 넘치는 매력적인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유진 아나운서는 자주색 의상을 입고 귀엽고 앙증맞은 표정부터 뾰로통한 표정까지 다양한 느낌의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속눈썹 살아있네”, “헤메 찰떡이다” 등의 댓글이 달리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진 아나운서는 2022년 서울창업허브(서울산업진흥원)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2023년 5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 뉴스아나운서, OBS 마을공동체 라디오 DJ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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