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레이디 제인과 배우 임현태가 7년 비밀 연애 비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레이디 제인은 “결혼 기사가 나갔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인스타나 유튜브 댓글로 진심 어린 축하를 많이 해주셔서 일단 너무 감사드리고 싶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첫 만남에 “‘오디션트럭’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제가 출연을 하게 됐는데 당시 그 프로그램의 MC가 조정치, 뮤지, 현태 이렇게 셋이었다. 그때 프로그램 콘셉트상 현태가 되게 이상한 가발을 쓰고 있었다. 레게였나?”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레이디 제인은 “그 날 녹화를 재밌게 잘 마치고 집에 갔는데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다. 오늘 너무 수고 많으셨고 제가 진짜 팬입니다라고. 근데 나이 차이가 많다 보니까 당시엔 현태가 남자로 보이기보단 귀엽다 고맙다 이러면서 나도 그냥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라고 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시간이 흘러 해도 바뀌고 그때 현태가 또 안부문자를 보내면서 간간히 그렇게 문자만 주고받다가 어느 날 ‘오디션트럭’에서 또 섭외가 왔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 특집”고 밝혔다.
끝으로 “큰 사건사고 없이 무난하게 잘 만나왔다. 오래 만났으니 이제 서로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자 해서 저희 집에 데리고 갔는데 이제 그냥 날을 잡아라 하셔서 ‘네 알겠습니다’하고 바로 날을 잡았다”며 결혼 계기를 털어놨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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