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휘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휘성은 모자를 쓴 채 피트니스에서 브이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이어 오늘(18일) “내가 처신을 알아서 하면 될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좋은 사람이고는 싶고 얽히긴 싫겠지 이해합니다 눈치가 이리 없어서야 세상 살기 힘들죠”라며 의미심장한 코멘트를 더했다.
한편 휘성은 2019년부터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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