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범죄다큐스릴러 ‘블랙2: 영혼파괴자들’이 ‘장난’이라는 이름으로 둔갑한 범죄, ‘학교 폭력’을 다룬다.
15일 방송되는 ‘블랙2: 영혼파괴자들’의 예고편은 스토리텔러 김지훈의 “10대 어린 친구들이 어떻게 그렇게 잔인무도할 수 있나?”라는 질문과 함께 시작했다. 스토리텔러 장진은 “가해자는 범죄라는 자각이 없이 저지르고, 피해자도 범죄라 인식하지 못하고 당하는 범죄”라고 ‘학교폭력’을 정의했다.
“엄마, 나 무서워”라며 절규하는 피해자 아이의 음성도 공개됐고, 이어 한 어머니는 “그게 마지막 모습이었다”라고 전했다. ‘그저 장난’에 무너져버린 아이들의 세상에, 스토리텔러들도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모두를 눈물짓게 한 어느 아이의 마지막 이야기는 15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채널A ‘블랙2: 영혼파괴자들’에서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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