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창석과 모델 이채은이 4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오창석과 이채은은 지난 2019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면서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창석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에 출연 중이다. 이채은은 프리랜서 모델로 각종 광고와 화보 촬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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