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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송혜교와 20년 만 연락, 밥 먹자고 답장왔다”

박지혜 기자
2023-03-23 10: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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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BS

개그우먼 송은이가 송혜교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서 송은이는 최근 송혜교와 연락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 송은이는 요즘 드라마를 보면 미중년이 대세라고 하는 김종국의 말 "나는 정성일씨"라며 '더 글로리'에 나온 배우 정성일을 언급했다.

'더 글로리' 이야기가 나오자 정형돈은 "누나 진짜 송혜교 씨한테 연락 온거야?"라고 물었고, 송은이는 "최근에 연락처를 다시 주고받았다. 오랜만에 연락이 됐다"라고 답했다.

원래 연락을 하고 지냈냐는 민경훈의 질문에 송은이는 "한 20년을 연락 못 하다가 '더 글로리'가 너무 재밌어서 DM을 보냈다. 그랬더니 답장이 왔더라, 그래서 같이 밥 먹자 얘기 했었다"고 전했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은 '옥문아들'에 송혜교를 섭외해달라고 요청했고, 송은이는 "혜교야, 옥탑방은 정말 편안한 분위기란다. 한 번 시간 되면 나와줘"라고 수줍게 말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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