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테틱 의료기기 및 뷰티 헬스케어 기업 텐텍은 ‘텐써마 챌린지 TV CF 따라하기’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상 속 전희대 원장은 텐써마 TV CF 광고를 유쾌하게 소화하였으며, 영상 후반부에 DR 피부과 방숙현 원장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전 원장은 “국산 의료장비 텐써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여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텐써마는 비침습적 방식으로 높은 열을 만들어 조직을 응고 시키는 모노폴라 고주파 의료기기로, 자체 쿨링 시스템인 STC 시스템을 적용해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기존의 4㎠ 팁(자사기준)보다 25% 큰 5㎠를 도입하여 시술을 20% 빠르게 마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효과는 텐써마”라는 슬로건으로 대중들과 교감하고 있으며, 슬로건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효과를 제품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삼아 제작된 제품이다.
마케팅 담당자는 ‘텐써마 첼린지 TV CF 따라하기’를 통해 “치료나 시술 또는 수술을 통해 봐 왔던 늘 심각하고 진지한 모습의 원장님들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그들의 인간적이고 재미있는 모습 그리고 소통의지를 함께 공유했으면 한다는 바람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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