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저녁 방송되는 공영방송 50주년 기획 KBS 1TV ‘동네 한 바퀴’에서는 도산 안창호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이만기의 특별한 LA 한 바퀴가 그려진다.
이날 이만기는 미국 LA에 있는 도산 안창호의 유묵과 유품이 남겨진 의미 깊은 역사 박물관이자 그의 후손이 살고 있는 집을 찾았다.
이만기를 반갑게 맞아준 필립은 1902년 미국으로 처음 건너와 한국인 인삼 상인들이 길에서 싸우는 걸 보고 한인친목회를 결성하고, 노동조합을 설립해 교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미주 한인 사회를 위해 헌신했던 외할아버지의 활동을 시작으로 그가 조국을 위해 한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 갔다.
그런 가운데 도산 안창호가 가족들에게 “신의 눈에 나는 죄인이다”라고 한 일화를 전했다고 하는데 과연 그 말의 의미는 무엇일지 본 방송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만기는 필립이 외삼촌과 어머니에게 전해 들은 도산 안창호에 얽힌 또 다른 비화를 듣고 깜짝 놀랐다는데. 한인 이주민들의 정신적인 지도자이자 조국을 위해 평생을 바친 독립운동가였던 도산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도산 안창호의 후손이 직접 밝힌 그와 가족들의 거룩한 희생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18일 오늘저녁 7시 10분 공영방송 50주년 기획 KBS 1TV ‘동네 한 바퀴-당신이 계신 곳이 동네입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편 1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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