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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야 옥이야’ 윤다영, 생기발랄 옥미래로 ‘첫 주연’

송미희 기자
2023-03-15 12: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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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몬스터유니온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윤다영이 밝고 씩씩한 입양아 옥미래 역으로 데뷔 이후 첫 주연에 나섰다.
 
‘내 눈에 콩깍지’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는 싱글 대디 금강산과 입양아 옥미래를 중심으로 금이야 옥이야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가는 가족들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
 
윤다영은 ‘금이야 옥이야’에서 황동푸드 집안에 입양된 입양아로 미술학원 선생님으로서 다부진 꿈을 펼쳐나가는 옥미래 역을 맡았다. 극중 옥미래는 입양아임에도 불구하고 그늘 하나 없이 밝고 씩씩한 인물. 누군가 부당한 상황을 겪거나 불합리한 일을 당했을 때, 소신껏 하고 싶은 말을 할 줄 아는 당차고 야무진 성격을 지녔다.
 
이와 관련 윤다영이 온화한 웃음을 띤 채 ‘미술학원 선생님’으로 첫 등장한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옥미래(윤다영)가 미술 학원에서 자신이 가르칠 학생 금잔디(김시은)와 처음으로 마주하는 장면. 앞치마를 입은 옥미래는 또렷하고 맑은 눈망울로 금잔디를 바라보다 이내 환한 웃음을 터뜨리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금이야 옥이야’로 첫 주연에 도전한 윤다영은 “‘주연’이라는 말만 들어도 벅차고 좋았다. ‘국가대표 와이프’ 이후로 한 번 더 최지영 감독님이 저를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감독님께 대본을 받자마자 울었다”라고 최지영 감독과의 재회에 대해 벅찬 감회를 전함과 동시에 “좋은 작품이 되도록 옥미래가 열심히 하겠다”라는 패기 넘치는 포부를 밝혔다.
 
제작진은 “윤다영은 남다른 에너지와 연기를 향한 열정으로 옥미래 캐릭터에 오롯이 몰두하고 있다”라며 “이제껏 보지 못했던 윤다영의 새롭고 다양한 모습들이 안방극장을 확실하게 사로잡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는 ‘내 눈에 콩깍지’ 후속으로 오는 27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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