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루카·파리타·로라·아사에 이어 다섯 번째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23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 Introducing CHIQUITA'를 게재했다. 13세의 나이로 베이비몬스터 가운데 최연소 예비 멤버이자 블랙핑크 리사를 잇는 태국 출신 막내 치키타의 면면이 담긴 영상이다.
감미로운 음색에 맑고 청아한 고음이 강점인 그는 쟁쟁한 연습생들 사이에서도 쉼 없는 노력으로 자신만의 보컬 색깔까지 확립해 나가며 YG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치키타는 연습실 밖에선 여느 또래와 같은 사랑스러운 면모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매 순간 에너지를 뿜어내던 치키타를 더욱 환히 웃게 만든 건 바로 '롤모델'인 블랙핑크 리사였다. 바쁜 일정들을 소화 중임에도 후배 치키타와 파리타를 위해 리사가 직접 특별한 만남을 준비한 것.
치키타는 리사를 만나 같은팀 멤버인 파리타와 함께 태국 음식점을 찾았다. 리사는 든든한 선배 아티스트로서 이들의 연습 영상을 모니터링, 애정 어린 칭찬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깜짝 선물까지 준비해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엿보게 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 역시 "제작자로서 치키타는 굉장히 특별한 아이다. 언젠간 리사 선배만큼이나 큰 인기를 끌고 글로벌 영향력을 발휘하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는 희망 사항을 밝혔고 치키타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내비쳐 기대감을 키웠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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