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기우가 결혼 후 아내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이기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 모두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2023년 새해 복 한가득 받으세요!! 테디네 삼총사 2023년도 신나게 레츠꼬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기우는 결혼 후 처음으로 아내의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기우의 아내는 훤칠한 키의 남편 옆에서도 뒤지지 않는 모델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이기우는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아내와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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