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덴2' 청춘남녀들이 고백과 눈물이 난무한 취중진담으로 예측불가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지난 20일 밤 10시 방송된 IHQ 연애 리얼리티 '에덴2' 6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취중진담 시간을 가지는 청춘남녀 8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조이건, 이서연은 서로 눈빛을 교환하거나 백허그를 한 채 석양을 바라보는 등 로맨틱한 모습으로 3관찰자(이홍기, 윤보미, 시미즈)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이서연이 조이건에게 "춥다. 안아줘", "오빠는 날 위로해 준다", "나 지금 너무 행복해"라며 적극적인 대시를 이어가 조이건을 설레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홍기, 윤보미가 각각 "보는 내가 다 설렌다", "이건 백퍼 사랑이다"라며 감탄했을 정도.
같은 시각, 두 번째 데이트를 즐긴 김도현, 손서아도 낭만적인 시간을 보냈다.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며 서로에게 확신을 가져가던 두 사람은 '에덴 하우스'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김도현이 손서아에게 기습 볼 뽀뽀를 하며 위기를 맞았다. 갑작스러운 스킨십에 당황한 손서아의 표정이 좋지 않았기 때문.
이에 대해 3관찰자는 "본능에 충실했던 것 같다", "난 싫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통했다고 느낀 게 아닐까?"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이는 결국 '뽀뽀 논쟁'으로 이어졌고,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다. 본능에 충실했지만 너무 현실이었다"라고 날카로우면서도 유쾌한 결론을 지어 시청자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이후 취중진담에 돌입한 청춘남녀들. 가장 먼저 운을 뗀 김강래는 "나 너 좋아해. 내일부터 잘할게"라며 손서아에게 돌직구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감명받은 윤보미가 "멋있는 사람"이라고 칭찬하기도. 김도현 또한 강하게 대응했으나 손서아가 갑작스러운 볼 뽀뽀를 언급하며 "너무 화가 났다"라고 말해 향후 러브라인을 예측할 수 없게 했다.
방송 말미, 권력자가 된 현채희가 "심술을 약간 부리고 싶다"라면서 침대 배정에 돌입해 다음 주에 이어질 7회를 벌써부터 기다려지게 했다.
한편 '에덴2'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채널 IHQ와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무삭제판은 웨이브 무삭제관에서 1~5회까지 볼 수 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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