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Styling

마스크에도 무너짐 없는 밀착 메이크업!

정혜진 기자
2022-12-16 17:21:58
사진출처: 포비페이스

겨울 날씨로 인해 건조해진 피부는 들뜨는 메이크업의 가장 큰 원인이다. 또한 하루에도 여러 번 마스크를 썼다 벗었다 반복하면서 공들여 한 메이크업이 쉽게 지워지고 무너지는 경험도 많이 했을 것.

건조함과 마스크로 인한 메이크업 들뜸이 고민이라면 밀착 메이크업이 필요한 시점. 밀착 메이크업에 앞서 가장 중요한 건 베이스 제품 선택이다. 아무리 촉촉한 파운데이션을 사용해도 밀착력과 지속력이 없다면 밀리고 들뜨기 쉽기 때문.

사계절 관계없이 내 피부같이 가볍게 밀착되는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싶다면 포비페이스의 ‘포에버 벨벳 파운데이션’에 주목해 보자. 포비페이스 ‘포에버 벨벳 파운데이션’은 본래 내 피부인 듯 착 감싸는 가벼운 밀착력과 섬세한 커버력으로 장시간 무너짐 없는 초밀착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포에버 벨벳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아주 얇게 스며들어 답답하고 무거운 느낌 없이 오랜 시간 편안한 느낌을 준다. 장시간 메이크업을 유지해야 하는 이들에게 제격. 완벽한 커버력을 주면서도 은은한 속광을 살려 실키한 피부결을 연출해 준다.

건조한 겨울엔 메이크업 후 주름과 모공 부각이 되기 쉬운데 ‘포에버 벨벳 파운데이션’은 주름과 모공 부위에 매끈하게 밀착되어 잔주름과 요철 사이를 촘촘하게 메워 준다. 또한 번들거리는 유분을 잡아주기에 따로 프라이머나 기름 종이를 사용할 필요도 없다.

트러블 피부라면 두꺼운 메이크업을 고집하게 되는데. 오히려 답답하게 가리기 보단 자연스럽게 내 피부처럼 스며드는 ‘포에버 벨벳 파운데이션’처럼 밀착 파운데이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아주 얇게 여러 번 피부에 가볍게 레이어드하여 트러블을 자연스럽게 커버, 트러블 외 피부 또한 인위적이지 않게 내추럴한 피부 결을 연출해 준다.

컬러는 01바닐라, 02아이보리, 03베이지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에버 벨벳 파운데이션은 피부를 지치게 만드는 보존제, 방부제, 합성게면활성제 등 15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하였기에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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