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Styling

찬바람에도 꿋꿋한 겨울 메이크업 Tip

정혜진 기자
2022-12-02 12:04:12
사진제공: TLTC

요즘같이 차고 건조한 날씨엔 실내 난방기 사용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하고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다. 아침에 공들여 한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는 경험을 많이 했을 것.

그만큼 겨울 메이크업은 더더욱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많다. 장시간 외부 활동을 해야 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겨울 메이크업 노하우를 소개한다.

BASE MAKEUP

건성 피부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서 메이크업을 하게되면 더욱 들뜨고 각질이 부각되기 때문에 기초 단계에서 수분을 충분히 채워주는 것이 좋다.

또한 건성 타입은 에센스 타입의 파운데이션 사용하면 더욱 촉촉한 피부결을 만들 수 있다. 이때 쿠션보다는 스펀지나 손을 활용하여 최대한 얇게 발라 밀착력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 

지성 피부

지성 피부는 얼굴의 번들거림을 잡아야 하기에 스킨케어는 가볍게 해주는 것이 좋다. 베이스 메이크업 전 프라이머로 모공을 메꿔주고 피부결을 정리한 뒤 메이크업을 시작한다.

지성 피부는 무스 제품 또는 픽서, 파우더리한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을 추천. 유분기 없는 베이스 포뮬러를 찾아 얇고 가볍게 여러 겹 덧칠하여 쫀쫀한 피부결을 연출해보자.

복합성 피부

복합성 피부는 주로 T존은 지성, U존은 건성이기 때문에 부위에 따라 다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유분기가 많은 T존은 촉촉한 리퀴드 타입의 제품을, 건조한 U존은 유분감이 있는 크림 타입의 제품을 사용해보자. 

EYE MAKEUP

겨울엔 아무리 색감이 예쁜 아이섀도우를 발라도 들뜸 현상으로 지저분해 보이기 쉽다. 아이 메이크업 전 수분력이 뛰어난 젤 아이크림으로 기초를 탄탄히 해준 뒤, 촉촉한 워터 포뮬러의 리퀴드 섀도우를 사용하면 뭉침 없는 눈 화장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크림 섀도우처럼 글로시한 질감의 새도우를 사용하면 더욱 촉촉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사진제공: TLTC

아이 메이크업의 꽃인 아이라이너는 겨울인 만큼 빠르게 픽싱되어 번짐 없고 선명한 눈매를 만들어줄 제품을 사용해야 할 것. TLTC가 4월에 출시한 ‘듀얼 라이너’는 섬세하고 지속력 있는 눈화장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펜슬 타입과 리퀴드 타입 라이너가 듀얼로 구성되어 있는 아이템이다. 

‘듀얼라이너’의 펜슬 타입으로 자연스럽게 속눈썹 사이 사이를 채우듯 그려주고, 리퀴드 타입으로 날카롭게 눈꼬리를 빼주는 것이다. 이렇게 기초부터 탄탄하게 아이 메이크업을 해주면 깊은 눈매 연출은 물론, 지속력 또한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바르는 순간 부드럽게 밀착되고 픽싱되어 번짐 없기에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겨울철에 사용하기 좋은 핫템이다.

컬러는 01 블랙, 02 초코 브라우니, 03 로스팅 아몬스로 구성되어 내 피부에 맞게 골라 사용할 수 있다. 안자극 대체 테스트 및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과해 안전성까지 확보하여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뷰티팀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Mobile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