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나인뮤지스 멤버 혜미가 배우로서 새 출발하며 미플렉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미플렉스엔터테인먼트는 ”전 나인뮤지스 멤버 혜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혜미는 표혜미라는 새 활동명과 함께 배우로서 새 도약을 시작할 것. 표혜미가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표혜미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소속사 미플렉스엔터테인먼트는 “표혜미의 다채로운 활동을 많은 응원 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미플렉스엔터테인먼트는 새롭게 갖춘 전문 인력들과 소속 배우 정규수, 방은진, 서진원, 주석태, 길은혜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며 기존 상호명 탄엔터테인먼트에서 미플렉스엔터테인먼트로 변경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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